채요니 엄마의 육아스토리

저는 아이에게 다양한 미술 재료는 사주는 편이에요. 우리나라에도 좋은 제품이 많지만 저는 크레욜라 공홈을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이유는 창의적인? 제품도 많고 워셔블 제품이 많아서 옷에 묻거나 얼룩이 싫어서 미술 제품 사주기 고민되신다면 크레욜라 홈페이지 한번 둘러보세요! 이번에 구매한 건 크레욜라 쵸크인데 분필 같은 느낌에 시멘트 바닥 같은 곳에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제품이에요 아무 곳에나 그리면 안 돼서 베란다 바닥에서 그리지만 가끔 놀이터에서 그리고 물 뿌리면 금방 지워져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48색은 박스 윗부분에 색깔 이름과 어떤 색이 있는지 보기 쉽게 되었어요. 이렇게 많은 색은 아이 어린이집에 보냈어요. 산책 나갈 때 아이들과 함께 하시라고...ㅎㅎ 선생님 말씀으로는 그리는 것도 좋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