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기가 태어나서 이가 날때 많이 보채고 밤에 자주깨서 울기도 해요. 그렇지만 아랫니가 올라올때는 왜그렇게 귀여운지요~! 이가 올라올때 침도 많이 흘리고 가려워서 쿨링치발기가 좋다하더라구요~ 저희 딸 포뇨는 4개월인 여름쯤에 이가 올라오기 시작해서 이때 정말 잘 사용했던 더블하트 쿨링치발기예요. 잡기 쉽고 돌기부분이 있어서 아기가 입에 넣으면 잇몸으로 잘근잘근 씹더라구요. 냉동실에 넣으면 안되고 열탕 UV소독기에도 넣으면 안됩니다. 항상 저는 세척후 지퍼백에 넣어 냉장고에 넣어놨어요. 이렇게 시원할때 꺼내주면 한참을 입에넣고 탐색하더라구요^^ 여름에 더운데 이거주면 시원해서인지 저는 너무너무 잘 사용했어요. 아!단점은... 생각보다 아이 손이랑 입안의 온도때문인지 금방 안에 물이 미지근져요. 이게...살짝..

포뇨는 주먹고기 먹을때부터 만6개월인 지금까지 사용한 치발기는 츄츄블룸, 더블하트 쿨링치발기, 앙쥬치발기 이렇게 3가지 사용하고있어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리뷰해보겠습니다. ▽▼▽▼처음에 사용했던 앙쥬 치발기▽▼▽▼ 주먹고기 먹던시절 뭐라도 씹어보라고 쥐어줬던 앙쥬치발기 손에 쥐고 손목에 고리끼워 사용하는 치발기예요. 처음 사용하던날 치발기 손에 쥐어주니 잡고서는 결국 입에 넣는건 주먹이더라구요ㅎㅎ 이대로 포기할수없어 중간중간 시도했지만.. 정말 잠깐 입에 넣었다가 바로 빼버렸어요ㅜㅜ 사용후기: 1. 굉장히 가벼워요. 2.이가 나오려고할때 잇몸이 간질간질해서 뭔가 질겅질겅 하기엔 잇몸을 자극할만한게 별로 없어요. 3.이가 나기전이나 나고나서 줘도 잘 사용안하는 치발기..?! ▽▼▽▼ 이 나려고 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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