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발기 리뷰 :츄츄블룸. 더블하트 쿨링 ,앙쥬

 

포뇨는 주먹고기 먹을때부터 만6개월인 지금까지

사용한 치발기는 츄츄블룸, 더블하트 쿨링치발기, 앙쥬치발기 이렇게 3가지 사용하고있어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리뷰해보겠습니다.

 

 

 

 

▽▼▽▼처음에 사용했던 앙쥬 치발기▽▼▽▼

 

주먹고기 먹던시절 뭐라도 씹어보라고 쥐어줬던 앙쥬치발기

손에 쥐고 손목에 고리끼워 사용하는 치발기예요.

 

 

 

 

처음 사용하던날 치발기 손에 쥐어주니 잡고서는

결국 입에 넣는건 주먹이더라구요ㅎㅎ

 

 

이대로 포기할수없어 중간중간 시도했지만..

정말 잠깐 입에 넣었다가 바로 빼버렸어요ㅜㅜ

 

 

사용후기:

1. 굉장히 가벼워요.

2.이가 나오려고할때 잇몸이 간질간질해서 뭔가

질겅질겅 하기엔 잇몸을 자극할만한게 별로 없어요.

3.이가 나기전이나 나고나서 줘도 잘 사용안하는 치발기..?!

 

 

 

 

▽▼▽▼

이 나려고 할때 더블하트 쿨링치발기

▽▼▽▼

 

 

이건 이가나려고 포뇨가 입술을 엄청 빨때 샀어요.

고래모양 안에 물이들어있어요.

이가날때 잇몸이 간질하다해서 시원하게 마사지하라고

샀던 쿨링치발기

 

이렇게 냉장고에 넣어서 시원하게해서 줬어요.

처음 사용했을때 사진은 없지만 깜짝 놀래더라구요.

너무 차가워서ㅎㅎ

 

 

사용후기

1.이건 다른치발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단단한편이고 돌기가 많아서인지 이가 올라오고난후부터 잘 사용하고있어요.

2. 시원한게 장점이지만 물이 금방 미지근해져서..이게 단점이더라구요.

신나게 씹으며 시원하게 잇몸마사지하다 아기 입안 온도에 금방 미지근해지게되는데.. 포뇨는 미지근해지면 바로 사용안하더라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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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츄츄블룸 치발기

▽▼▽▼

 

 

쿨링치발기 처음사고 잘 사용안해서 다른치발기알아보다가 디자인이 예뻐서 사게된 츄츄치발기

사실 사면서도 예쁜 쓰레기가 되지않기를 바라고 있었어요ㅎㅎ

 

 

참 신기하게도 포뇨는 처음에 손에 쥐자마자 거부하는거 없이 손에 꼭쥐더니 바로 입에 넣더라구요.

손에 쥐어 줄때마다 잘 사용해서 나들이갈때도 필수였어요!!

 

 

츄츄블룸은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요.

 

이가 올라오고나서 뭐든지 입에 넣어 질겅질겅 씹길래

잇몸맛가지 하라고 이 모양으로 끼워줬어요.

 

뒤에다가 끼워서 주면 되는데 꽃부분 씹다가 돌려서 잇몸맛사지했다가~

이거 하나로 꽤 오래 시간을 보내더라구요~^^

 

과즙망도 있어서 간식으로 익힌 사과나 배 넣어서 주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유리만 좋아하는 저에게 이컵은 잘 안사용하긴 하는데요..

밑에부분은 컵으로 사용하라고 써있긴 하더라구요~

 

 

사용후기

1.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2. 소독기에도 사용가능, 열탕소독도 가능!!

3.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하나로 다양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3.정말 아직까지 사용하면서 단점은 없는데..

꼭 하나 찾으라면 뚜껑이나 보관용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는거???

(저는 지퍼백에 넣고 다닙니다.ㅎㅎ)

 

 

 

이렇게 총 3개의 치발기를 사용해 봤는데요

주먹고기 먹던 시절부터 이가 2개 난 지금까지 사용해보면서

아직까지 사용하는건 츄츄블룸이고

여러가지 기능이 있어서 집에 3개나 있어요.ㅎ

 

나들이 갈때도 꼭 챙겨가는 필수 아이템이 되었죠.ㅎㅎ

 

 

잘 비교해보시고 좋은 치발기 구매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