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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다이어리에서 22ss때 총 4벌 주문해서 입혔는데 너무 예쁜 거예요?
봉주르는 보는 것보다 입혀봐야 예쁜 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한번 입혀보면 계속 구매하게 되는 브랜드 같아요.

10월 6일 오후 10시에 봉주르다이어리 공홈에서
오픈하는 거 아시죠?!
잊지 마세요!



1번

Chambray blue shirt dress
저는 이 옷을 보자마자 무조건 사야겠다! 했어요.
어쩜 이렇게 색을 잘 뽑아낸 거죠?!

사진출처:미니커플샷 인스타

그런데 국내 편집샵 인스타에 올라온 사진 보니
사진과 너무 다른 색... 리얼 진청 같더라고요..
그런데 포기 못..... 하겠어요..



2번


Fuchsia smocked blouse
두 번째 찍은!
바로 쨍한 핫핑크의 블라우스예요.
저번에 주문하고 입혀보니 결과
블라우스는 2 사이즈 업해야
좀 여유 있게 원피스처럼 입히다
블라우스로 입힐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3

Fir green jacquard tunic
Indigo jacquard tunic

그리고 디자인은 같지만 색을 아직도
못 고르고 있는 튜닉...
그린을 고르냐 인디고를 고르냐가
너무 고민되네요...




그래도 예쁜 아이들은...
포기 못하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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